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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7983] 내일 할거야 문제 아 과제 하기 싫다. 아무 것도 안 하고 싶다. 더 적극적이고 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 하고 싶다. 있잖아. 내가 아까 책상에다가 n개의 과제 목록을 적어놨어. 각각의 과제 i는 di 일이 걸리고, 오늘로부터 ti 일 안에 끝내야 해. 그러니까 오늘이 0일이면, ti일이 끝나기 전에 제출이야. 과제는 한번 시작하면 쉬지 않고 계속해야 해. 안 그러면 머리 아파 지거든. 근데 있잖아. 내가 지금 너무, 너무 아무 것도 안 하고 싶어. 그래서 오늘은 아무 것도 안 할 거야. 더 중요한 게 뭔지 알아? 사실 나 내일도, 모레도, 아무 것도 안 하고 싶어. 한 며칠 동안은 계속 아무 것도 안하려고. 아. 과제가 있을 때 내가 내일부터 연속으로 최대 며칠동안 놀 수 있는지 궁금하다. 궁금하긴 한데, 난 아무 .. 2024. 3. 14.
[BOJ #1260] DFS 와 BFS 문제그래프를 DFS로 탐색한 결과와 BFS로 탐색한 결과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단, 방문할 수 있는 정점이 여러 개인 경우에는 정점 번호가 작은 것을 먼저 방문하고, 더 이상 방문할 수 있는 점이 없는 경우 종료한다. 정점 번호는 1번부터 N번까지이다. 입력첫째 줄에 정점의 개수 N(1 ≤ N ≤ 1,000), 간선의 개수 M(1 ≤ M ≤ 10,000), 탐색을 시작할 정점의 번호 V가 주어진다. 다음 M개의 줄에는 간선이 연결하는 두 정점의 번호가 주어진다. 어떤 두 정점 사이에 여러 개의 간선이 있을 수 있다. 입력으로 주어지는 간선은 양방향이다. 출력첫째 줄에 DFS를 수행한 결과를, 그 다음 줄에는 BFS를 수행한 결과를 출력한다. V부터 방문된 점을 순서대로 출력하면 된다. 내가 .. 2024. 3. 12.
[BOJ #17478] 재귀함수가 뭔가요? 문제 평소에 질문을 잘 받아주기로 유명한 중앙대학교의 JH 교수님은 학생들로부터 재귀함수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많은 질문을 받아왔다. 매번 질문을 잘 받아주셨던 JH 교수님이지만 그는 중앙대학교가 자신과 맞는가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해왔다. 중앙대학교와 자신의 길이 맞지 않다고 생각한 JH 교수님은 결국 중앙대학교를 떠나기로 결정하였다. 떠나기 전까지도 제자들을 생각하셨던 JH 교수님은 재귀함수가 무엇인지 물어보는 학생들을 위한 작은 선물로 자동 응답 챗봇을 준비하기로 했다. JH 교수님이 만들 챗봇의 응답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입력 교수님이 출력을 원하는 재귀 횟수 N(1 ≤ N ≤ 50)이 주어진다. 출력 출력 예시를 보고 재귀 횟수에 따른 챗봇의 응답을 출력한다. 내가 쓴 코드 1 def .. 2024. 3. 12.
[BOJ #16953] A -> B 문제 정수 A를 B로 바꾸려고 한다. 가능한 연산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이다. 2를 곱한다. 1을 수의 가장 오른쪽에 추가한다. A를 B로 바꾸는데 필요한 연산의 최솟값을 구해보자. 입력 첫째 줄에 A, B (1 ≤ A A: if B % 10 == 1: ans += 1 B //= 10 elif B % 2 == 0: ans += 1 B //= 2 .. 2024. 3. 11.
[BOJ #17298] 오큰수 문제 크기가 N인 수열 A = A1, A2, ..., AN이 있다. 수열의 각 원소 Ai에 대해서 오큰수 NGE(i)를 구하려고 한다. Ai의 오큰수는 오른쪽에 있으면서 Ai보다 큰 수 중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수를 의미한다. 그러한 수가 없는 경우에 오큰수는 -1이다. 예를 들어, A = [3, 5, 2, 7]인 경우 NGE(1) = 5, NGE(2) = 7, NGE(3) = 7, NGE(4) = -1이다. A = [9, 5, 4, 8]인 경우에는 NGE(1) = -1, NGE(2) = 8, NGE(3) = 8, NGE(4) = -1이다. 입력 첫째 줄에 수열 A의 크기 N (1 ≤ N ≤ 1,000,000)이 주어진다. 둘째 줄에 수열 A의 원소 A1, A2, ..., AN (1 ≤ Ai ≤ 1,00.. 2024. 3. 11.
[BOJ #4673] 셀프 넘버 문제 셀프 넘버는 1949년 인도 수학자 D.R. Kaprekar가 이름 붙였다. 양의 정수 n에 대해서 d(n)을 n과 n의 각 자리수를 더하는 함수라고 정의하자. 예를 들어, d(75) = 75+7+5 = 87이다. 양의 정수 n이 주어졌을 때, 이 수를 시작해서 n, d(n), d(d(n)), d(d(d(n))), ...과 같은 무한 수열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33으로 시작한다면 다음 수는 33 + 3 + 3 = 39이고, 그 다음 수는 39 + 3 + 9 = 51, 다음 수는 51 + 5 + 1 = 57이다. 이런식으로 다음과 같은 수열을 만들 수 있다. 33, 39, 51, 57, 69, 84, 96, 111, 114, 120, 123, 129, 141, ... n을 d(n)의 생성자라.. 2024. 3. 7.
[BOJ #4779] 칸토어 집합 문제 칸토어 집합은 0과 1사이의 실수로 이루어진 집합으로, 구간 [0, 1]에서 시작해서 각 구간을 3등분하여 가운데 구간을 반복적으로 제외하는 방식으로 만든다. 전체 집합이 유한이라고 가정하고,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칸토어 집합의 근사를 만들어보자. 1. -가 3N개 있는 문자열에서 시작한다. 2. 문자열을 3등분 한 뒤, 가운데 문자열을 공백으로 바꾼다. 이렇게 하면, 선(문자열) 2개가 남는다. 3. 이제 각 선(문자열)을 3등분 하고, 가운데 문자열을 공백으로 바꾼다. 이 과정은 모든 선의 길이가 1일때 까지 계속 한다. 예를 들어, N=3인 경우, 길이가 27인 문자열로 시작한다. --------------------------- 여기서 가운데 문자열을 공백으로 바꾼다. ---------.. 2024. 3. 6.
[SWEA #19185] 육십갑자 문제육십갑자 체계를 일반화한 다음과 같은 상황을 생각해 보자. N개의 문자열 s1, s2, s3 …, sN 과 M개의 문자열 t1, t2, t3, …, tM 이 있다. 이들은 알파벳 소문자로만 이루어져 있다. 1년은 두 문자열 s1, t1 을 이어붙인 이름을 가지고, 그 다음 해는 각각의 문자열 리스트에서 다음 순서에 해당되는 문자열을 이어붙인 이름을 가진다. 만약 리스트에서 다음 순서가 없다면, 첫 원소로 돌아간다.예를 들어, N = 3, M = 4, s = {“a”, “b”, “c”}, t = {“d”, “e”, “f”, “g”} 라고 하면 매년 아래 표처럼 이름이 붙여진다. 일반적인 육십갑자 체계는 N = 10, M = 12 를 만족한다. 내가 쓴 코드 1T = int(input())for t in.. 2024.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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